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정의 루이스 (문단 편집) === LC + RC: [[드라이아이스]] === ||결정을 날려 적을 굳혀버리는 기술입니다. 공격을 맞은 적은 데미지를 입으며 무조건 빙결 상태이상에 빠집니다. ||쿨타임: 8초 || || {{{#blue 227}}} + {{{#purple 1.135 공격력}}} [br] 지속시간:1초[br]사거리: 550 ||대인 1.00 [br]건물 1.05 || [[파일:louis_dry.gif]] 근거리 판정의 데미지와 함께 빙결에 걸린다. 스킬의 발동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공격 판정시간이 길게 남아있는 편이라 '''깔아두기'''로 자주 쓰게 되는 스킬. 다운된 적의 기상 타이밍에 맞춰서 깔아두면 튀건 돌격해오건 일단 맞는다.[*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한것이, 사이퍼즈는 스킬이 처음 대상에게 타격처리 되었을때 타격이 피격되지 않았을 경우, 즉 기상무적 등등의 경우로 타격이 무시된경우, 판정이 아무리 오래 남아도 피격되지 않는다. 이 현상을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것이 [[쫓는 빛의 클레어|클렌징 빔]].] 그리고 얼면 그대로 샤드로 연결할 수 있는 여러모로 좋은 기술. 샤드가 쿨이라면 잡기를 넣어주면 된다. 초기에는 토마스의 드라이아이스와 완전히 동일한 성능이었는데, 이후 패치로 선딜이 줄어들고 데미지가 늘어났으며, 대신 빙결 지속시간이 줄어드는 약간의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공격범위는 연습장 기준 전방 0~120 좌우 95 전방 125~215 좌우 105 전방 220~315 좌우 130 전방 320~345 좌우 150 전방 350~535 좌우 155 전방 540~550 좌우 145 범위로 공격한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전방은 550 까지 공격할 수 있고 멀어질 수록 좌우범위가 넓어진다. 최대 거리로 공격했을때 좌우가 140 범위로 각각 적용되어 공격하는데 540~350 거리로 공격을 하면 155 좌우범위에 공격을 받는다. 이펙트를 보면 최대 거리의 얼음 양옆이 약간 짧은것을 확인할 수 있다. 좌우범위는 각각 적용한다. 판정이 시전 후 점차 퍼져나가는 '''채널링 타입'''이기에 시전 중 피격 당하면 계속 뻗어나가는 이펙트와는 상관 없이 공격 판정은 즉시 없어진다.[* 덕분에 중거리 이상으로 넘어갈 시 최악의 선딜을 가진 스킬로 변한다. 심지어 [[태도 다이무스|참철도]]보다도 느리다!] 드라이아이스를 지옥구멍으로 넘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 전진기인 [[시바 포|시바]]의 절개에도 질때가 많다. 판정이 이펙트에 비해 상당히 밑까지 깔리는 편이다. 물론 다운된 적이 맞는 건 아니지만 팀원들이 다운된 적에게 딜을 넣고 있을 때 깔아두면 다른 스킬을 맞고 살짝 뜬 적이 그대로 얼어서 '''강제 기상'''된다. 사이퍼즈의 시스템상 빙결된 적은 항상 기상한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즉, 다운 데미지 보정이 있는 스킬들이 보정을 받지 않는 데다 다운된 적에게는 쓸 수 없는 스킬들까지 죄다 쏟아부을 수 있을 뿐더러 기상 무적 또한 방지하니 구석에서 맞고 있는 적을 보면 꼭 한 번 깔아두기로 써보자.[* 대대적인 캐릭터 히트박스 패치 이후 전반적으로 히트박스가 슬림해져서 살짝 뜨지 않는 이상 움찔거리는 적을 상대로는 콤보가 상당부분 막혀버렸다. 그럼에도 낮게 뜬 적을 똑바로 세워 다운데미지조차 받지않게 하면서 무저항 상태로 딜링할수 있다는건 큰 메리트이다.] 위의 응용으로 결정슬라이드 - 드라이아이스 연계도 가능하다. 허리유니크가 없어도 들어가긴 하지만 있으면 콤보가 매끄러워진다. 드라이의 선딜때문에 샤드나 잡기보다 난이도가 높다. 하지만 맞추고 얼린다면 다운된 적을 강제기상시켜 샤드까지 꽂을수 있다. 빙산 결슬 샤드 콤보로는 적이 잘 죽지않게 되고 드라이 링을 꽤 산 후반에 쓰는게 좋다. LC, RC에 약간의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입력시 결정검 1타와 함께 드라이아이스가 나간다.[* 하지만 이럴 경우 평타의 사거리가 감소한다. 평타가 완전히 발동되기 전에 캔슬되기 때문. 이 기술이 허용되는 타이밍에서 가장 느긋하게 발동해야 그나마 평타 사거리가 0.5칸 정도가 된다. 너무 빨리 하면 0.1칸 정도.] 상대에게 경직을 줌과 동시에 드아의 선딜을 줄여 근접싸움에서 상대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으며 주력기인 샤드 리볼버나 다운데미지 감소 없는 영구동토를 이어 넣을 수 있는 등 2평타-영구동토 등의 타 콤보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다. 그리 어려운 조작은 아니지만 실전에서의 사용은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대로 사용 할 수준이 된다면, 근접한 대상에게 조건부로 아이스버그+평캔드라이아이스 라는 괴랄한 홀딩콤보가 가능하니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틈틈히 연습장에서 시도해보길 바란다. 여담으로 AI 상향 패치 이후 컴퓨터 루이스가 평타 2타 이후 후딜 없이 드라이아이스를 넣는 충격과 공포의 콤보를 쓰기도 한다. 아주 가끔. 드라이는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나가는 공격 판정을 가지고있다. 즉 루이스 기준으로 멀수록 넓고 가까울수록 좁다는 이야기다. 현재 루이스의 역할은 진입하는 근접 캐릭터를 막아내는 정도인데 가까울수록 좁은 드라이의 공격 판정은 근접해 심리전을 거는 근접캐릭터를 상대하기에 너무나 부적절하고 실제로 막아내기 보다는 되려 두들겨맞는 상황이 자주 나오게된다. 또 상단 판정이 너무나 빈약해 낮은 점프기술[* 지옥구멍, 저지먼트 엘보]로 손쉽게 피함과 동시에 루이스를 타격할 수 있기때문에 될수 있으면 혼자서 적을 막는다는 생각은 하면 안된다. 그 외에 필요한 경우[* 못막으면 죽거나 아군 원딜이 죽을 상황, 기습하려는 다가오는 적 근딜을 막 발견한 상황]에는 적 캐릭터의 돌진기에 대비하여 심리전으로 깔아둘수도 있다.[* 바야바나 질풍베기 등] 도박성이지만 나름 잘 통하는 편이며 적이 바로 앞까지 셸프 배달되었기 때문에 일발 역전의 최후 발악이 가능하다. 1:1 대치 상황이나 적의 탱커를 드라이아이스로 맞춘 후 바로 샤드로 연계하면 맞는 직후 빙결이 풀려서 상대가 스탠딩 상태로 후딜레이 중인 루이스를 노릴 수 있어 역으로 당하게된다. 상대를 드라이 - 샤드 콤보 한번에 처치할 수 없다면 잠시 한타임 쉬고 샤드를 발사하는 것으로 상대를 확정적으로 눕힐 수 있다.[* 빙결 풀리는걸 보고 쏘면 당연히 늦는다. 빙결상태에서 샤드 첫타를 맞아도 이후 2, 3타째 판정에 다운되니 엇박으로 살짝만 느리게 쏘는것으로 충분하다.] 그럼 다운된 상대를 남은 스킬로 요리하던지 도망치던지 선택하면 된다. 다만 어느정도 심리 싸움이 필요하며 그 외 상황에는[* 못막으면 죽거나 아군 원딜이 죽을 상황, 기습하려는 다가오는 적 근딜을 막 발견한 상황]적 캐릭터의 돌진기에 대비하여 심리전으로 깔아둘수도 있다.[* 바야바나 질풍베기 등] 스킬링 빙결 시간 증가 효과를 받지 않는 버그가 있다. 스킬링 총합 0.5초 미만의 지속시간 증가는 아예 무시되며, 0.5초부터 스킬링의 값이 적용되는 버그다. 스킬링을 찍어도 스킬링의 빙결 증가 값이 누적 0.5초를 넘지 않는다면 빙결 시간 증가가 없다는 이야기. 빙결 시간 증가 값이 0.49초라면 0초로 적용, 0.51초라면 0.51초가 적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